A statement written for the exhibition '21gram'
Everyone is born with a thread of fate. Not only humans and humans, but also plants, animals, objects, dreams and even souls are connected by invisible threads. It controls our lives with unexpected destiny during our lives. Also enriches our lives with the fruit of frustration, anger, hope and reflection. These invisible facts remain a sign of life in our souls. I wanted to talk about the invisible thread and the fate that rules us. |
'21gram' 작가노트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운명의 실을 감고 태어난다. 나와 너. 사람과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 식물, 사물 그리고 꿈과 현실. 심지어 영혼까지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실들로 연결되어 있다. 이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예상치 못한 운명의 힘으로 우리의 삶을 지배한다. 또한 이것은 좌절과 분노, 희망과 반성의 열매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이 보이지 않는 사실은 우리의 영혼 속에 삶의 흔적으로 남는다. 나는 우리를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실, 운명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